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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인터뷰] 아이들에게 옷 선물하는 옥승현 옥스타 대표
작성자 OKSTAR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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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21-05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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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승현 옥스타 대표가 사업장에서 작업중이다.


‘㈜옥스타’하면 생소하다. 워낙 의류업체가 많다보니 중소규모 업체는 더욱 그렇다. 그런데 이렇게 설명하면 가장 쉽게 알 수 있을 것 같다. 얼마 전 인기리에 방영됐던 KBS2 TV 주말연속극 ‘삼광빌라’에서 배우 정보석이 입고 있던 그 특이한 캐릭터의 티셔츠. 당시 티셔츠에는 ㈜옥스타의 대표 디자인인 ‘브로독’이 새겨져있었다. 흔히 보던 유명 브랜드의 셔츠가 아니어서 더 눈길을 끌었는지도 모른다. 당시 몇 차례 방송 덕분에 ㈜옥스타 판매량은 급격히 늘었다. 옥스타 옥승현 대표가 그 수익금을 어려운 이웃들에게 다시 환원한 것이 뒤늦게 알려져 ㈜옥스타의 존재가 사람들의 관심을 끌게 됐다.

-이번 선행 이전에도 여러 차례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특별한 사연이 있나요?

“제가 가장 잘할 수 있는 일은 옷을 만드는 일입니다. 그리고 옷을 통해 수익이 생기면 아이들에게 기부하겠다는 것이 저와의 약속이었습니다”

-대부분 아동센터에 기부해 오셨는데, 특별한 이유가 있나요?

“아이들의 소중함은 말하지 않아도 모두가 동의합니다. 우리 사회, 우리나라의 미래이기 때문입니다. 그런 아이들이 밝게 자라게 하고 싶습니다. 어린 시절에는 작은 상처가 큰 아픔으로 남아 성인이 되어서도 콤플렉스가 되어 괴롭힙니다. 작지만 옷만큼은 제가 직접 만드니까 이것을 기부해서 아이들을 행복하게 해주고 싶었습니다”

실제로 옥 대표는 지난 2018년 8월 창업해서 줄곧 아이들과 소외계층에게 옷을 기부해 왔다. 창업 첫해에는 다문화이주여성 홈패션 교실에 필요한 옷감을 지원했고, 이때 만든 제품들이 온천축제 때 판매되기도 했다. 이듬해에는 520만 원 상당의 면 마스크 원단 420마와 의류 등을 기탁하여 코로나19 극복에 힘을 보태기도 했다. 수량으로 다지면 4~5천개이다.

그리고 가장 큰 규모의 기부는 지난해 12월 두 차례 유성지역 지역아동센터이다. 한번은 의류와 소품 5천여만 원 상당이고, 또 한 번은 아동센터 이용자 전원에게 맞춤옷 624벌이다.

-옷을 기부하면서도 아이들 개개인 특성에 맞는 맞춤형으로 만들어 선물했다고 들었습니다.

“맞습니다. 좋아하는 디자인을 아이들이 선택하게 했습니다. 아이들에게 선물하면서 기부 받은 옷 느낌을 안 받게 하고 싶었습니다. 그래서 맞춤형으로 제작했고요. 기부자 표시도 하지 않았습니다”

옥 대표의 기부 철학은 철저했다. 표시내지 않고 순수하게 기부 받는 사람 입장에 선다.

-코로나 때문에 모든 기업들이 힘듭니다. 이렇게 기부를 해도 회사가 유지가 되나요?

“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가 생각납니다. 당시 자본금이 1천만 원이었습니다. 화장품도 팔아보고 봉제공장도 운영해보았습니다. 참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.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 했는데, 이만큼 의류제조회사로 성장까지는 너무나 험난했습니다. 그 어려움을 이겨낸 만큼 나름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. 현재 중저가 브랜드로 쿠팡에서 인기입니다.  오프라인 매장은 코로나로 인해 운영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주문이 가능합니다.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고 기부도 많이 하는 기업으로 남고 싶습니다”

-가장 자랑하고 싶은 대표 상품은 어떤 것입니까?

“가장 인기 있는 디자인은 당연 ‘브로독’입니다. 눈코입이 ‘OKSTAR’의 ‘OK’로 만들어진 옥스타의 심벌 디자인입니다. 매 시즌 다양한 스타일의 브로독을 출시 중이며, 다양한 캐릭터 사업을 전개하고 있습니다. 지난번 KBS오삼광빌라에서 주연 배우 정보석씨가 입은 것도 캐주얼 브로독 맨투맨입니다”

-끝으로 하고 싶은 말이 있으면 이 기회에 한 말씀 해주십시오.

“옥스타가 가장 잘 할 수 있는 것은 좋은 옷을 만드는 일입니다. 모든 아이들이 행복해지는 그날까지 옥스타가 가장 잘 할 수 있는 일로 함께하겠습니다”

옥 대표는 마산이 고향이다. 2010년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고, 2018년 유성구 궁동에 자체 공장을 짓고 ㈜옥스타를 이전했다. 유성에서 기업을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아내이다. 아내 공동대표 이윤주씨 고향이 유성이다. 홈피 www.okstar.kr

인터뷰/임재만


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면서 기념촬영.


기사원문 : 임재만  http://m.yuseong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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